죽음 그 자체인데 엘리 보고 반해서 그 곁을 계속 맴도는 설정 극 자체가 '황후가 궁에 죽음을 데려왔다'는 옛날 소문을 토대로 쓰여진 극이야
익명(223.38)2021-09-27 19:56
사신같은개념 아니고 좀더추상적인...걍 죽음의 의인화
익명(106.101)2021-09-27 20:02
죽음의 사신도 아니고 저승사자같은것도 아니고 그냥 말그대로 "죽음"임 윗댓말처럼 죽음을 의인화한거
익명(182.225)2021-09-27 20:13
죽음 그자체임 실제로 엘리자벳이 죽음을 동경하고 죽음에 대한 갈망이 있어서 그걸 의인화시킨거
익명(119.197)2021-09-27 20:13
사신이 아니라 걍 죽음 자체임 토드라는 말 자체가 죽음이란 단어야
익명(39.7)2021-09-27 20:13
좀더 더해서 생각하면 엘리자벳의 자살충동+제국주의의 멸망을 의미하기도 해! 그래서 엘리자벳 근처 뿐만 아니라 제국주의가 망하는 사건/징조가 이뤄지는 곳에 토드와 죽음의 천사들이 있어! - dc App
익명(106.101)2021-09-27 20:26
답글
엘리자벳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이 하인리히 하이네인데 유명한 구절 중 하나가 "잠은 좋은 것이다. 죽음은 한층 더 좋은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것이다."거든! 엘리자벳이 죽음을 동경하고 자살하고픈 충동이 생길때 토드가 등장하는 것도 그렇고 토드가 거울 속에서 등장하는 장면도 그렇고 엘리자벳 본인이나 다름없다는 해석도 있 - dc App
익명(106.101)2021-09-27 20:30
답글
개인적으로 그래서 삼연때 섀도 색을 엘리자벳이랑 토드랑 같은 색 쓴거 좋았었어! - dc App
사신이 아니고 죽음임 그냥.. 죽음을 캐릭터화 시킨거
죽음 그 자체인데 엘리 보고 반해서 그 곁을 계속 맴도는 설정 극 자체가 '황후가 궁에 죽음을 데려왔다'는 옛날 소문을 토대로 쓰여진 극이야
사신같은개념 아니고 좀더추상적인...걍 죽음의 의인화
죽음의 사신도 아니고 저승사자같은것도 아니고 그냥 말그대로 "죽음"임 윗댓말처럼 죽음을 의인화한거
죽음 그자체임 실제로 엘리자벳이 죽음을 동경하고 죽음에 대한 갈망이 있어서 그걸 의인화시킨거
사신이 아니라 걍 죽음 자체임 토드라는 말 자체가 죽음이란 단어야
좀더 더해서 생각하면 엘리자벳의 자살충동+제국주의의 멸망을 의미하기도 해! 그래서 엘리자벳 근처 뿐만 아니라 제국주의가 망하는 사건/징조가 이뤄지는 곳에 토드와 죽음의 천사들이 있어! - dc App
엘리자벳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이 하인리히 하이네인데 유명한 구절 중 하나가 "잠은 좋은 것이다. 죽음은 한층 더 좋은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것이다."거든! 엘리자벳이 죽음을 동경하고 자살하고픈 충동이 생길때 토드가 등장하는 것도 그렇고 토드가 거울 속에서 등장하는 장면도 그렇고 엘리자벳 본인이나 다름없다는 해석도 있 - dc App
개인적으로 그래서 삼연때 섀도 색을 엘리자벳이랑 토드랑 같은 색 쓴거 좋았었어! - dc App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검색하면 됨 파면 팔수록 더 재밌음
오....... 너무 친절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