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이 상업화 된다고 해야하나??
재연 삼연 한다는게 결국 티켓이 잘 팔린단 거고
그러니까 유입되는 매글도 분명 많아질텐데
더 많은 매글 유입극으로의 전환을 위해서인지
초연보다 극이 더 이해가 쉽게, 친절해지고 설명이 많이 들어가고
뭔가 그렇게 바뀌는 느낌이라 그런가
초연때만의 약간 예술(?) 쪽의 느낌이 그리울때도 있는데
작년 모차르트가
약간 10년전으로 훅 돌아가서 완전 예술 !!!!!!!!
이런 느낌이라 되게 좋았어... ㅠㅠ
그리고 매글 데려갈 때는 확실히 재연, 삼연때 데려가면
극내용 이해에 관한 질문이 적어져서 편함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ㄷ - dc App
그런면에서 드큘은 초연보다 재연이 더 좋와서 신기했어
오 맞아... 드큘처럼 세련되게 잘 보완하는 건 당연히 재연이 더 좋지 !
만드는 사람 여러번 보는 사람 한번보는 사람의 생각과 관점이 각각 다른게 뮤지컬의 매력인듯ㅋㅋㅋㅋ 모차 그동안 당연히 보진않았지만 초연의 그 느낌에 가까워서 더 좋았어
나도 준쨩 아닌 모차는 본 적 없는데 준쨩 없던 세월동안 엄청 이상한길 많이 돌아돌아 2020 모차로 온 것 같더라고 ㅋㅋㅋㅋㅋ 이번에 엑칼 극 초연보다 확실히 쉬워진 거 보면서 문득 생각함 ㅋㅋㅋㅋ
ㅁㅈ 그런 것 같긴 함ㅋㅋㅋ 난 갠적으로 뮤 ㄹㅇ 준쨩 보러가는 거랔ㅋㅋㅋㅋ서사 별로 신경 안써서 초연이 좋은 극들 있긴 함ㅋㅋㅋㅋ - dc App
이번 모차 초연 느낌 많이 나서 진짜 좋았음ㅜㅜ
나도 어차피 준쨩 뮤지컬은 nn회씩 보니까 오히려 극이 조금 불친절할때 그 공간을 내 해석으로 채우면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그걸 더 좋아하는거같음 ㅋㅋ 매글영업해야 하는 제작사 입장은 다르겠지만 ㅇㅇ
오 맞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극이 비었다????고 하는데 ㅋㅋㅋ 나는 같은 극 준쨩 연기만으로 이미 서사는 채워졌고 내가 공부하고 갤에서 읽고 이해할 것 투성이라 너무 재밌거든 ㅋㅋㅋㅋㅋ 근데 요즘은 다들 보통 머릿속에 이해쉽게 때려박아 주는걸 좋아하니까 ㅋㅋㅋㅋㅋ
마자마자 매글이랑 덕후랑 공략법이 좀 다른데.... 업계는 매글들을 공략하려고 내가 죽으면 너도 죽으니까!! 대사를 세번씩 때려넣는거고 덕후들은 10번보니까 30번 들으면서 좀 ㅡ”ㅡ 하는거
문화권에 의한 차이도 생각해야지. 우린 영미국에 비해 아더 이야기가 생소하니까
모차는 음악영향도 있을 듯 갠적으로 클래식한 느낌의 초연이 좋았음 무대도 허전해도 그게 뭔가 클래식한 느낌을 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