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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온 당일 저녁에 밑에 할머니가 올라와서
앞으로 조용히 살라고 ㅈㄹㅈㄹ 했거든? 나한테 미친년이라고 욕까지함 이삿짐 센터 아저씨들이 옮기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죄송하다 하고 슬리퍼신고 다니고 소리 안날거다 했고 실제로 절간임

여자만 사는거 알고 저 ㅈㄹ인데 지금 1년가까이 사는데 매일 밤 10시~새벽4시까지 발 쿵쿵 대면서 돌아다녀 그 울리는 소리에 깰정도로...

벽보도 붙이고 인터폰 해도 계속 저래서 그냥 보복소음으로 같이 쿵쿵거린지 이틀짼데 방금 창문 열고 소리지르네 "밤마쿵쿵거려서 시끄럽다고;;" 진짜 환장한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