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배우분들 모신다고 하고 막공끝난 배우들 무대 올라왔는데
타아더분이 위아래 분홍 트레이닝복 입은거 보고 핑쿠핑큐하네요 라고 함 ㅋㅋㅋ
배우들 다 소개하고 이어서 앙상블들 소개하는데
멀린분이 먼저 앙상블들 잘 보이라고 뒤로 들어가니까
준쨩 큐카드에 이름 읽으면서 뒤로 주춤주춤 따라들어감 ㅋㅋ
스윙분들은 어떤 역할이 일명 빵꾸가 나도 다 하실수있는 능력자분들이라고 소개했고
에스비에스 인터파크씨어터 이런거 읽다가 터짐 ㅋㅋ 음악보다 아름다우신 ㅇㅁㅅ음감님 이런 대본 읽다가도 간지러웠는지 살짝 터짐 ㅋㅋ
가장 연장자인 ㅇㅈㅁ액터분 소감듣겠다고 (지금까지 한 작품중 팀웍이 제일 좋았다고 말씀)
그리고 준쨩이 이어서 엑칼이 가장 불안한 시기에 올라온 극이라 배우들도 걱정이 많았고 매 회 마지막일수있단 생각으로 했는데
관객분들 덕분에 잘 마무리 되었다고
오늘 오신 그리고 오늘 이자리에 안계셔도 와 주셨던 관객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함
서울끝났지만 저의 고향 전주, 대전, 막창이 맛있는 대구, 제가 공연 많이 했었네요 성남 에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한 듯
그리고 다같이 손잡고 인사하고 무인은 끝났당
+) 컷콜에서 색슨들 등장해서 우아아아아ㅣㅇㄱ 하고 괴성지름 ㅋㅋㅋㅋ 막 배우들 나올때마다 앙상블들이 대신 환호해줘서 넘 좋았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