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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도 경쾌하고 존나 뭔 시작부터 프레스토 비바체 하고 호다닥 뛰어나와서는 누나 빤니빤니 날아와방ㅠ
가사가 좀 바뀌었지만 작년 샤차때 빨간코트 살려준 시아준수에게 감사... 압도적 감사...
팔아픈척하다가 냅다 꽃받침하던 샤차 버거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