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오늘 첫콘 넘나 감동적이어서 저녁 패스했는데 배도 안 고픔 ㅋㅋㅋ
까먹기 전에 남기려고 부랴부랴 글싼다

1. 겉옷 : 거리두기 좌석에 벗어놓음 됨
내부 따뜻함(사이드 아님).. 나는 니트에 기모청바지 입고 봤고 코트 아예 벗었음

2. 스케치북 : 현장에서 쓸 시간 없음 (앓느라), 미리 뽑아가거나 쓰는 게 나음...

3. 주차 : 4시간에 5000원인데 오직 현금결제만 가능.
계좌이체 카드 다 안되므로 꼭 현금 가져와.
에티엠 1층에 ㄴㅂㄹㄷ버거 쪽에 있는데 ㅅㅎ은행임...
나샛기 현금도 없고 ㅅㅎ에서 출금 안되서 20분 넘게 헤매다가 입장시간 다 되어 가서 줄 서있는 며니에게 계좌이체하고 현금빌림 ㅠㅠ 현금미연아 진짜 고마워!!
코엑스 주차장은 북문 주차장 찍고 들어와서 블루 구역에 대면 제일 가까움.
1층 올라오면 바로 에스컬레이터 있어. 그거타면 바로 홀D임.

4. 방역패스 : 입장 줄 서 있는데  갑자기 네 카 쿠 다 안 되는 거 실화냐 ㅠㅠ
내 주변 며니들은 큐알 잘만 뜨는데 왜 나는 로딩만 하고 안 뜨는지...
진짜 미쳐버리는 줄 ㅠㅠㅠㅠ
그나마 여러 시도 끝에 쿱에서 떠서 보여주니까 종이 문진표 쓰라고 해서 그거 쓰고 겨우 입장...
다들 둘다 띄워 놓고 새로고침하면서 보여주는 게 나을 듯...
티켓있으면 신분증 확인은 안 했고 입장 시간 길어서 미리미리 움직이는 거 추천.
화장실도 미리미리.

5. 삼번 : 전광판 잘 보임 필요없음!

참고로 사람 진짜 많아서 나는 밖에서 간식은 커녕 물 한 모금도 안 마셨당.. 혹시의 혹시라도..
낼이랑 모레도 건강하게 잘 다녀와!!!


+++추가)
마지막에 주차 정산할때 멍청하게 나 아직 4시간 안쪽이구나 하고 그냥 정산 안눌렀는데 그때 정산을 해야 20분 더 버는 거였다... 인파에 밀려 잘못 내려와서 차 찾는 사이 4시간 5분되서 1200원 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