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버스에서 스케치북 바닥에 눈녹아있는데 떨어트려서 혼자 바지에 박박 문지르면서 우울해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느 미연이가 손에 쥐여주고 감…내 친구랑 너무 닮아서 처음에 띠용하다가 사진보고 나 진짜 개설렜어…너무 놀라서 아무말도 못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다음에 만나면 인사라도 해요…전 다다음정류장에 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