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러라 기차타고 오는데 눈와서 지연 -> 급하게 호텔도착해서 야광봉 약 갈려고 꺼냈는데 야광봉 나사 마모 돼서 망함 ->주먹 흔들기로 결심하고 지하철 탔는데 들어오는 지하철 뛰어타다가 지갑 떨굼ㅋ 분실.. -> 다행히 분실물센터에 누가 맡겨놓고 가서 안심했더니 엥? 내려야 할 역을 지났넴 ^^ -> 그래도 겨우겨우 시작전에 착석해서 공연 잘 보고 다시 숙소 가는길에 지하철 거꾸로 탐 -> 다시 되돌아가서 분실물 센터 찾는데 못찾아서 지하철 역사를 다 헤집고 다님-> 다행히 지갑 잘 찾고 호텔 겨우 도착했는데 호텔키 분실...

이 모든게 놀랍게도 오늘 하루안에 벌어진 일이야 ^.^
진짜 공연 보고 온게 대단할 정도로 오늘 정신 제대로 놨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