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내내, 콘 직전까지도 너무 마음 졸이고 간절하게 고대했던 콘이라 첫콘에 암전되고 오케 연주 시작되니까 눈물나게 벅차더라. 올콘했는데도 콘체감시간이 점점 빨리 가는듯한 느낌이었음.

전무후무 스케치북 아이디어부터, 열일해주신 오케 카감님 및 모든 스텝들, 지니타임 준비해온 미연이들 정성과 센스, 진짜 말 한 마디 안하고도 스케치북으로 3n00:1 토크가 가능한 후로후로했던 객석, 셋리부터 느껴진 준쨩의 진심, 무엇보다 3일 동안 혼자 토크, 댄스, 라이브 다 보여준 시아준수 다 최고여써!!!!!! 진짜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