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ㄷㄱㄱ 니곡내곡
올콘 끝나면 라이트면이 되기로 다짐하고 콘섯에 갔다...망했어!
파워입덕해서 올해 뮤만 3n번, 지방공 올콘 현생 뿌시고 달려서 이제 적당히?하고 싶었다

첫공 날 반짝이는 실크 브라우스 입고  덮머한 귀여운 완쟈님이 미연이를 부르는 순간 심장이 사라졌어
최애 넘버를 스탠드 마이크로 고퀄의 음향으로 들으니 또 다른 감동이였다
댄스메들리는 발이 땅보다 허공에 떠있는 시간이 더 많아 경이로왔다
등장 순간 내적 함성을 자재 못해서 손으로 입을 틀어 막아야 했다
커버곡 중 밤편지 좋아하는데 기타반주로 들으니까 감미로웠어 ㅜㅜ
지니타임을 정리된? 유튭영상으로만 보다가 쌩으로보니까 더 재밌고 너네 진짜 센스 쩔더라 나는 지니타임 당첨은 욕심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비록 좌쿠란보였지만 같이 춤도 추고 55555도 하고 첫날은 보끄라워서 제대로 못하고 막날은 너네랑 얼추 비슷하게 했다

막공날 "신파적인 느낌 더는 못하겠습니다 이제는 웃으면서 끝내고 싶고요" 라는 멘트에 울컥했어

가장 기억에 남는 멘트-
내가 꽉 붙잡을텐데 내가 꽉 붙잡을텐데
내가 꽉 붙잡을텐데 내가 꽉 붙잡을텐데
내가 꽉 붙잡을텐데 내가 꽉 붙잡을텐데

너네가 알려준대로 (갈말갈, 뮤종일반, 콘은 올콘) 따라가다보니 씹바수니가 되었다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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