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싸러 왔다
일단 준쨩,, 건강길만 걸어ㅠㅠㅠㅠ 힘든 티 하나도 없이 정말 예쁘게 웃기만 해서 더 맘찢..



본론으로
대면팬싸 온다면 준쨩이 활짝 웃을 수 있고 바순인생 특별한 기억으로 남길 수 있는 무언가를 하고 싶었는데
응 마침 한다는 소식에 신나서 어깨털기 하면서 싸인받으러 간다는 글을 쌌고..
응 당첨됨 ㅎㅎ


춤을 춘다고는 했는데 i형 인간이라 도저히 얼굴을 다 내밀고는 못추겠고
얼굴을 가릴 수 있는 아이템을 찾다가 정말 번뜩이게 오마이 빠레카!!!!!!!!!!! 길리슈트가 생각남
요즘 준쨩이 배그를 즐겨함 + 이모트가 나옴 + 얼굴을 내밀지 않고 춤을 출 수 있음
캬 이거지 이거지!! 빠르게 진행시킴


길리 모자가 전체 망사?로 되어있는데 이게 잘 안보여서 준쨩 얼굴 조금이라도 더 잘보려고 눈부분 뚫어줌 ㅋㅋㅋㅋ



대망의 당일.. 짐이 너무 많은데 아침에 아보카도 하나 먹고 간거라 일단 진이 빠졌음
그리고 번호를 뽑는데 어우... n번 (n<5)... 완전 앞번호라 갑자기 미친듯이 긴장이 됨...


준쨩 입장하고 거의 바로 진행이 되고ㅋㅋㅋ 바로 차례가 옴,, 와우... 우선 시나리오는 입장하면서 어깨털기를 선보이려 했으나.. 이미 앨범을 받아들어 열심히 싸인중이셔서 시야에 못들어감 ㅎㅎㅋㅋㅋ


그래서 일단 앉았고 길리슈트 보고 깜짝 놀라심ㅋㅋㅋㅋ
이거 만든거냐는 질문을 받음 (당황함ㅋㅋㅋ 어 이걸 만들었다고 생각할 수가 있구나ㅋㅋㅋㅋㅋㅋ)


이래 저래 하다가 오늘의 목표는 실패할 수 없다!
제가 성인식 춤을 춰드려도 될까요?하니 바로 네네네 하셔서 춤추러 감

그렇게 탄생한 풀식이



유툽에 영상 올려놨으니 이거로 보고




퇴장할때 정신없이 나가느라 몰랐는데 스윗하게 나가는거 봐주시는거 영상보고 알았음.. 진짜 감동.... 요정님....

그리고 사진이랑 영상 많이 남겨줘서 고맙고, 허락 안받고 업로드 해도 됨ㅋㅋ 오히려 내가 고마움 다 앨범에 챱챱 저장중




웃어줘서 고맙다 쓰으벌 뿌듯하다


행복해라 샛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