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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설명없이 기다리다 부르는데
준쨩 아무말 안했지만 그냥 우리끼리는 뭔지 알거같은
그런 마음을 느꼈잖아???
근데 준쨩 말로 설명해주는거 들으니까 너무 좋다
가장 와닿은 가사가 어디냐는 질문에
아홉번 마음 다쳐도 한번 웃어주는게 좋단 부분 뽑는데 나 약간 눈물났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