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e9f207b3f069f623eef0e4429c706e8be76a25c294d8604388e7886ec49cdee2a16074c95e04b2c76b2af7f4f895abe0105133b1

내 데놑 인생 통틀어(데놑 삼연이 인생 전체임)
오늘 대레전이라 후기쓰러 옴
아까 1막 끝나고 오늘 샤엘 짱짱하다는 글 싼 넘인데
메모장에 적다가 후기 써달라는 댓 보고 갤에 쓴당
흥분해서 순서 뒤죽박죽이거나 내 기준이라 틀릴 수도 있어ㅋㅋㅋ


와미친(<- 이게 내 메모의 첫 줄)

엘 목소리 녹음한 거라고는 하는데 오늘 또 다르게 들려서
뭔가 신기했음ㅋㅋㅋㅋㅋ


- 게임의 시작

샤엘로 등장해서 앉아 있는데 조명 켜지니까 
이미 은은한 광기로 웃고 있음...
여기서 오늘 겁나 셀 거라고 기대됐음ㅋㅋㅋㅋㅋ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할 때 앞으로 살짝 그루브
원래 하던 건가 왜 처음 봤지 얼굴만 봤ㄴ..
오늘도 착각에 빠졌어↗+ 왤케 좋지 이 애드립
허스키함 하나도 없이 진짜 와..에너지 장난 아님ㅜ
그리고 오늘 머리 뿌염 했나? 이쁘다 너무


- 비밀과 거짓말

딸기 3입

오늘 최대한 전체적으로 보고 싶어서 눈 떼고 봤는데 
노래할 때 각 인물들 구도도 좋고 뒤에 배경은 볼 때마다 새로운 게 보임ㅋㅋㅋㅋ
그리고 이때까지 꼬깔 씌웠는지 
라이토가 샤엘 의자에 다리꼬고 앉는 거 첨 봤음
둘이 확 대비되는 것도 좋았음


- 정의는 어디에 Rep

정의는 무엇인지↗+↗+↗+ 여기 오늘 역대급 와씨 개소름
이거 개별표 김준수 목소리 밖에 안 들려
그냥 공기가 진동하는 느낌? 과장 아니라 진짜 터지는 줄 알았음..
아니 그러고 샤엘은 안구건조증 없나봐 진짜 등장할 때마다
눈을 안 깜빡여ㅋㅋㅋㅋㅋㅋ삼번으로 보다가 내가 감김


- 죽겜

브라우니 5개
오늘은 형사님이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서 애드립은 없었당

죽겜 진ㅁ자... '건들면'..첫 음절에서 끝남 헉했다
나는 진짜 오케 없이 샤엘 목소리로 시작되는 구간을 너무 좋아하는데
오늘 그 시작부터 꽉 찬 느낌이라 시작부터 계속 소름돋았어
라버지가 라이토는 하는데 하? 이러면서 비웃고 엄청 긁으면서
충분히 놀라고 있어요 야가미 국짱님!!!!!!(봉투 꾸깃)

그리고 입학씬..진짜 좋아
막이 오른다↗+ 준비하라 아-아-
준비하라 시작!한다는! 벨!소리!! 귀호강
진짜 강대강이 만나니까 심장 터질 거 같았음ㅜㅜㅠㅜ

근데 샤엘 입학선서?할 때 뭐라 말하는지 궁금해서
매번 집중하는데 모르겠어... 그냥 엘 너무 이쁨...


- 변없진

변없진 진짜 미친 거 아니냐
진짜 경계선~ 하는 부분 너무 좋아..
어둠을 넘어 할 때 그 경계선 넘고 감옥 같은 조명 뚫는 것도ㅜㅜㅜ
넘버 끝에 감옥처럼 뚫고 나온 조명이 무대 위로 쏘아지면서 
벽이 다 부숴지는 장면?같은 느낌을 오늘 처음 받았음

그리고 다음 장면 넘어가는데 앞에 뒤에 매글들 모두 
시아준수 잘한다고ㅠㅠ
변없진 끝나고 환호랑 웅성거림 박수소리 진짜 최고였다
오늘의 변없진 내 기준으로 진짜 온 몸으로 끌어낸 완벽한 변없진ㅠ
오늘 넘버 끝날 때마다 계속 환호 나와서 좋았는데 변없진 컷콜인 줄


- 경찰수사본부?

화요일부터 늘티 열일하네^_________^
사탕은 레몬! 오늘 진짜 키라와의 게임이 너무 즐거워서
온 몸을 던지는 에루쨩 느낌!!! 내가 엘이야 하고 약올리는 표정으로
"만~약" 하는데 난 왜 그것도 너무 좋지ㅋㅋㅋㅋㅋㅋㅋ


- 놈마

다리 푼 횟수 : 2 2 10

+ 추가) 샤엘 다리 푸는데 류크 옆에 와서 마주보고 같이 발차기함ㅋㅋ

처음 등장해서 앙들이 누가 좋니 얘기할 때부터 매글 다 터지더니
샤엘 준비동작보면서 충무가 터지는 느낌ㅋㅋㅋㅋ

놈마야 말모..
놈마도 쩔었다 진짜.. 내 기준 이 넘버도 오늘이 최고였다ㅠ
다 미친듯이 질러버려...

놈마 끝나고 라이토한테 처음 사귄 친구라는 거
엘의 유일한 인간적인 면모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까 계략의 일부분으로 보였음
눈으로 계속 다음 수를 예상하는 듯한 느낌..!

애드립은 암레디예쌈레디 손 까딱 2번
미사미사 팬클럽 2기 총무였어요 빵터짐ㅋㅋㅋㅋ

오늘 방이 아니라 진짜 배우들 모든 애드립 다 빵이라
분위기 너무 좋았다!!!


- 미사 취조씬

사탕 딸기?포도? 난 포도 같았음ㅋㅋㅋㅋ

라버지가 등장해서 샤엘 팔 잡으니까 짜증난다는 듯이 빼버리고
웃으면서 취조 시작..눈에 광기가...
그리고 제가 아니죠!!!!! 아드님이 감당해야죠!! 하는데 와씨 존무

라이토가 그런 애가 아니라는데 중간에 겁나 크게 비웃음
라버지 퇴장하니까 사탕 오른 손에 옮기고 팔 겁나 텀
그리고 미사 뒤에서 힘들어하는데 
비웃듯이 재밌다는 듯이 웃다가 퇴장


- 변없진Rep/마지막 순간

오블에서 갑자기 웬 몽몽이 등장
너무 이쁘게 등장해서 씨익 웃으면서 부르는데 앙니 넘 귀엽

그리고 문 여는 거 데스노트 운명을 거부하려는 거 볼 때마다
몸 쓰는 거 하며 표정연기... 다 어떻게 저러지 하면서 봄

오늘도 드디어 만나는군 사신

죽기 전에 난 틀리지 않았어!! 할 때 진짜 와- 영카추 생각남


- 컷콜

오늘 ㄹㅇ 강강인데 연기도 미치고 노래 말모..대레전
컷콜 약간 울컥한 느낌?처럼 있다가 나중에 나와서 
오케 가리킬 때부터 싱긋싱긋 웃었음ㅜㅠㅜ존예존귀..

라이토랑 엄청 꼭 껴안은 채로 들어가서 
무대 뒤 끝에서 또 꽉 껴안고 방방 뛰면서 뽀갈이랑 빠삐
무게가 안 느껴져 샤엘ㅜㅜㅠ


- 다른 재밌었던 부분

미사가ㅋㅋㅋㅋㅋ 아 세이 아임 유 세이 레디! 했는데 
다들 얼어서 아무 말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하고 끝났는데
류크갘ㅋㅋㅋㅋ나와섴ㅋㅋ
아 세이 아임 유 세이 레디 하면서 따라하는데
1층 오블 쪽에서 매글인가 누가 레디! 이래서 
다 빵터짐 역시 매글은 참지 않아..


오늘 매글 많아서 반응 좋아서인지 배우들도 다 찢어버림..
와 오늘 그냥 다찢음
너무 좋아서 눈물 나온다는 게 뭔 줄 알 거 같아ㅠ
적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또 증식하러 가야겠다
내 표가 구해진다는 전제 하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