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 친한동생이랑 보러가기로 했는데
동생이 일이 생겨서 못보러가게되서 고민하다 동갑인 사촌이 생일이라 물어봤는데 사촌도 사고가 나도 가겠다고 해서 데려간거임.
들어가자마자 무대 이쁘다고 하고 설렌다고 막 그러길래 관극 주의사항 알려주고 말을 할 수없으니 오글주고 내가 팔을 두드리면 오글로 얼굴을 보라고 말해놨음
그러고 엘 등장하는 넘버부터 넋나간듯이 보고있는 사촌을 보고
빵 터졌음 완전 아무것도 모르는 매글인데 물론 준수는 앎
나는 관극이 1n이었던지라 애드립하는 구간이랑 포인트를 알아서 사촌 팔 두드리는게 편했음
인터미션때 나도 좀 평가받는 마음으로 어때 라고 물었는데
너무 잘한다고 목소리가 딱 귀에꽃히는 느낌이라고
내가 왜 그리 보는지 알겠다고 함
내가 2막은 더 몰아치니 기대하라고 했음. 커튼콜때도 내가 마지막에 라이토랑 엘이랑 잘보라고 하고 사촌이 귀엽다고 했음
그렇게 잘보고 사촌이 말이 많은애가 아닌데 너무 잘한다
성량이 좋다 데스노트 원작이랑 영화는 봤는데 비교하는 재미도 있었다고 지하철 타고 오는내내 떠듬.
그러고서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고맙다고 했음
사촌도 원래 팬이었었애라 눈빛을 보아하니 다시 입덕길을 걸을거 같음 그럼 난 이만 사촌한테 토드 영업하러 감.
동생이 일이 생겨서 못보러가게되서 고민하다 동갑인 사촌이 생일이라 물어봤는데 사촌도 사고가 나도 가겠다고 해서 데려간거임.
들어가자마자 무대 이쁘다고 하고 설렌다고 막 그러길래 관극 주의사항 알려주고 말을 할 수없으니 오글주고 내가 팔을 두드리면 오글로 얼굴을 보라고 말해놨음
그러고 엘 등장하는 넘버부터 넋나간듯이 보고있는 사촌을 보고
빵 터졌음 완전 아무것도 모르는 매글인데 물론 준수는 앎
나는 관극이 1n이었던지라 애드립하는 구간이랑 포인트를 알아서 사촌 팔 두드리는게 편했음
인터미션때 나도 좀 평가받는 마음으로 어때 라고 물었는데
너무 잘한다고 목소리가 딱 귀에꽃히는 느낌이라고
내가 왜 그리 보는지 알겠다고 함
내가 2막은 더 몰아치니 기대하라고 했음. 커튼콜때도 내가 마지막에 라이토랑 엘이랑 잘보라고 하고 사촌이 귀엽다고 했음
그렇게 잘보고 사촌이 말이 많은애가 아닌데 너무 잘한다
성량이 좋다 데스노트 원작이랑 영화는 봤는데 비교하는 재미도 있었다고 지하철 타고 오는내내 떠듬.
그러고서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고맙다고 했음
사촌도 원래 팬이었었애라 눈빛을 보아하니 다시 입덕길을 걸을거 같음 그럼 난 이만 사촌한테 토드 영업하러 감.
오홍 잘봤다니 좋네
매글들 1막 흥미있게 보면 2막은 넘 재밌어서 찐감탄하더라ㅋㅋ 내경험상 샤토드가 매글 데려갔을때 지인짜 좋아했으니까 꼭 영업성공하면 좋겠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