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마이~많음 ㅈㅅ..)
오늘 생일이라고 아침에 글 썼던 넘이자 표 잘못 예매했다고 글 쓴 넘임..난 당연히 한번도 그런 실수 안해서 안일하게 생각하고 티켓팅하고 한달간 단한번도 재확인을 안함..오늘 1시 좀 안돼서 내티켓 잘있나하고 예매확인창 들어갔는데 ㅅㅂ 두시공인거야.. 진짜 온 몸의 피가 짜게 식는걸 느꼈고 식은땀과 소름이 온 몸에 나는거야..일단 정신을 붙잡고 잘못 예매한 표를 양도했당..그 때부터 계속된 구걸과 울부짖음..일단 공연장에 가서 대기를 탔는데ㅠ 시벌 멘탈이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공연 한시간전쯤 집에옴..집 와서 씻을라했는데 구세주가 나타나서 날 구원해준거야..그래서 부랴부랴 다시 옷 입고 공연장 가서 무사히 관극하고 왔당..오늘 공연 못 봤으면(아찔) 진짜 생일의 축복이 날 도와준게 아닐까ㅠㅠㅠ지금 너무 행복하게 집 가고 있는데ㅠㅠㅠ진짜ㅠ 이번 생일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 잊을 것 같당..같이 걱정해주고 양도 받을 수 있을거라고 얘기해준 넘들 진짜 고맙당..너네덕분이야ㅠㅠㅠ
나 너무 감격스러워서 글 싸는데 문제시 빛삭할게ㅠ 그래도 고맙다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