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 때
원작에서 지켜야하는 것들과 본인이 표현하고
싶은 것들 사이의 접점을 찾아 연기하는게
관건이고 그게 관객들에게 잘 전달된다면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거같다고 한 내용
진짜 대답 자체가 본새나고 멋지다고
예전부터 생각했었는데
초연부터 본인이 생각하고 그린 그대로 결국
이루어진거 너무 신기하고 대단한거같아
뮤지컬만의 엘 캐릭터를 준쨩이 관객들에게
인상적으로 각인시켰고 납득시켜서
관객들에게 인정받고 있는거 너무 머시씀
ㅁㅈㅁㅈ 준쨩은 새삼 대단한듯ㅜ
준수 작품 인텨뷰 볼땨마다 매번느끼는데 영특특특이야 진짜ㅠ
이번 샤엘 보고 특히 느낀 건데 원작 느낌 살리면서 자기만의 캐릭터 구축한거 너무 대단함. 원작 캐릭터가 워낙 유명하고 개성이 강해서 과하면 설득력을 잃고 모자르면 평면적인 캐릭터가 되기 쉬운데 이걸 7년 전 초연에서부터 구축해 냈다는거 진짜 대단한 거 같음 이번 삼연은 훨씬 더 업그레이드 됐고.. 진짜 시아준수 천재야 ㄹㅇ 캐릭터 장인
ㄹㅇ 준쨩 진짜 똑똑한 배우야 단순히 원작만을 좇아서 코스프레했다면 지금처럼 라이토랑 팽팽하게 기싸움하며 극의 텐션을 긴장감있게 만들지 못했겠지 원작엘의 행동이나 습관은 그대로 차용하되 본인만의 해석을 통해서 좀더 극적인 엘을 만들어내서 보다 짧은 시간내에 뮤지컬 데스노트안에서 엘의 캐릭터를 납득시킬 수 있었던것 같음
진짜 캐릭터 해석에 엄청 공들이고 그걸 무대에서 제대로 표현해내는거 너무 대단한거같아
준쨩만의 캐릭터 해석 진짜 과감하고 배우로써 늘 도전하는 자세가 정말 멋짐 존경스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