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샤톧 초연 입덕이고(ㅅㅌ 미안)
그 후에 있던 콘서트는 다 갔었는데
그냥 막연히 스탠딩이라는걸 안가보기도 했고
키도 작은편이라 잘 못볼것 같기도하고
이래저래 마음의벽?이 있어서
죄석으로만 가다가
지난번 화정 고맙콘때 사쿠란보를
스탠딩에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스탱딩 난생 처음 가봤는데
진짜 신세계 체험함
제일 뒤로 빠져서 보는데도
준쨩이 돌출 나오면 그 실물 느낌과 현실감이
진짜 진짜 넘사야
뮤지컬 앞자리에서 보는거랑은
아얘 다른 체험임
뮤는 그 캐릭터를 보는거지만
스탠딩 돌출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준쨩을
보는건 시아준수 그 자체를 바로 느낄 수 있어서
진짜진짜 충격적으로 좋았어
이 좋은걸 그동안 안해봤다는게 개억울했음ㅋㅋㅋ
체력 안좋은편인데 뒤로 빠져서 보기도 했고
팬들도 밀고 그런거 없으니까 생각보다안힘들더라
물론 3일 스탠딩 뛰고
그담주가 헬이긴 했지만 후회않다ㅋㅋㅋ
보는 그 순간의 그 홀리함이 넘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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