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샤톧 초연 입덕이고(ㅅㅌ 미안)
그 후에 있던 콘서트는 다 갔었는데
그냥 막연히 스탠딩이라는걸 안가보기도 했고
키도 작은편이라 잘 못볼것 같기도하고
이래저래 마음의벽?이 있어서
죄석으로만 가다가
지난번 화정 고맙콘때 사쿠란보를
스탠딩에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스탱딩 난생 처음 가봤는데
진짜 신세계 체험함
제일 뒤로 빠져서 보는데도
준쨩이 돌출 나오면 그 실물 느낌과 현실감이
진짜 진짜 넘사야
뮤지컬 앞자리에서 보는거랑은
아얘 다른 체험임
뮤는 그 캐릭터를 보는거지만
스탠딩 돌출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준쨩을
보는건 시아준수 그 자체를 바로 느낄 수 있어서
진짜진짜 충격적으로 좋았어
이 좋은걸 그동안 안해봤다는게 개억울했음ㅋㅋㅋ
체력 안좋은편인데 뒤로 빠져서 보기도 했고
팬들도 밀고 그런거 없으니까 생각보다안힘들더라
물론 3일 스탠딩 뛰고
그담주가 헬이긴 했지만 후회않다ㅋㅋㅋ
보는 그 순간의 그 홀리함이 넘사야
ㅇㄴㄷ 고맙콘 때 처음으로 스탠딩 뛰고 ㅠㅠ 웨이백시아 때 스탠딩 안 뛴거 겁나 후회 ,, 스탠딩도 진짜 겁나 안 밀고 쾌적하게 잘 있고 바로 앞에서 준쨩 보니까 좋은나 행복 ㅠㅠㅠㅠㅠ 진작 체력 더 좋은 때 스탠딩 안 뛰었나 후회됨ㅋㅋㅋ ㅠ
난 스탠딩에서 올려다보는 시야가 너무 좋아 성스럽다고 해야하나 하얀조명 뙇 받는 거 보면 진짜 갓이야... 미는 거 없어서 생각보다 쾌적하고ㅋㅋㅋ 체력 떨어질땐 올스탠딩은 힘들어도 최소 한번은 간당
ㄴㄷㄴㄷ 스탠딩 힘들단 얘기 듣고 지레 겁먹고 엄두를 안냈는데 고맙콘때 한번 가봤다가 바로 티켓 스스스로 다 교환했잖아
ㅇㄴㄷ 화정에서 처음 스텐딩 갔다가 돌출무대위 슈스 준쨩 보고 시공간 멈추는 경험 함 홀리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