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그입덕인데
지방러에 급도라 안방탈출 덕질 절대 이해못하시고
콘은 꿈꾸지도 못하게 하는 진짜 보수적인 분인줄 알앗거든
근데 혼자 하냥살이 하면서
월도 하고 준쨩보면서 스트레스풀고 행복해하는거
오히려 은근히 응원해주시더라고.
이사할때도 내가 빠순물품 보물처럼 아끼는거 아시니까
짐중에 가장 조심히 옮겨주시고
내가 꼬냑이랑 위스키 모으는게 취미인 주당놈인데
염원하던 내 거실이 생겨서 홈바 꾸렷을때도
좋아하는 술들옆에 조용히 굿즈잔들이랑
콘서트 카페컵 진열해주시고
내 안방에도 책장중 제일 잘보이는 위치에
빠순존을 진짜 예쁘게 꾸며주셧더라고ㅜㅜ
준쨩인형, 앨범, 콘굿즈, 샤슾굿즈들로 예쁘게 진열해주심..
감동받아서 아직도 창조주가 꾸며주신
빠순존 안바꾸고 그대로 유지중임ㅎㅎ



하지만 내가 1년에
이정도의 티켓값을 쓰고있는지는 모르시겟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