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갤이 늦어서 콘 이름들을 모르고 있어가지고 ㅋㅋㅋㅋ 노네들이 뚜껑콘 얘기할때마다 와.. 얼마나 추웠길래.. 라고 생각했거든 작년엔가 내 첫콘이 뚜껑콘이었음을 알았다ㅋㅋㅋㅋㅋㅋ 지방러 겨울에 처음 한양간거라 한양이 그냥 원래 그렇게 추운걸로 생각하고있었당.....ㅋ - dc official App
살면서 그렇게 추위에 떨어본적 처음이야ㅋㅋㅋ
뚜껑콘은 첫날이 조오오오오온나 추웠어 진짜 발 떨어져나가는줄 둘째날은 공연중에 눈이 왔는데 오히려 덜 추웠고 ㅇㅇ
근데 첫날은 준쨩도 마이크잡고있는 맨손 다 빨갛게 얼고 그랬던거같음 다음날 다행히 장갑 끼워주고 옷도 좀 두껍게 입혀줬던가 같은데 첫날은 옷도 얇아보이고 가수도 고생하는게 훤했던 ㅠㅠㅠㅠ
맞아 나 장갑벗어서 발에끼고 목도리 칭칭감았던거 생각났다ㅋㅋㅋㅋ어휴 준수도 손 많이 시렸겠지ㅠㅠㅠ - dc App
ㄴㅇㅇ 뚜껑 덮으면 2도인가 올라간다고 예상했는데 당일 아침에 우박떨어져서 뚜껑 날아갔으니 스탭들도 대비할 시간이 첫날은 거의 없었을거 같긴 함 의상같은거 ㅠㅠ
나랑 안방탈출이 같넼ㅋㅋㅋㅋㅋㅋ 진짜 기억 개강렬하다
그때 11월인데도 존나게추웟어진짜... 비마걸플래시몹하자고 일어나라는데 다리가굳어서 못일어남
진짜 어케 뚜껑이..
그때는 참 하늘도 무심하다 했다... 월와앨범 미국투어 나간건 비자 잘못받아서 다 무료로 하고..국내콘은 우박와서 뚜껑 날라가고....
그리고 지금 생각이지만 뚜껑 날라간건 물론 11월에 예상못한 자연재해긴 한데 그렇게 쉽게 날아갈만한 장치였으면 사기당한거 아닌갘ㅋㅋㅋㅋ 싶을정도임 일 못하는 그 회사 신생일때라 비자도 제대로 못받던때였던걸 감안하면 그냥 나 혼자만의 의심 ㅋㅋㅋㅋ
그 뚜껑이 단단한 재질이 아니라 조명쇼하기 위해 그 넓은 종합운동장 뚫린 부분을 흰 조명용천으로 덮는 거였음 꽤 비싼 천이라 그것만 몇 억이 라고 했는데 우박이 내렸으니 천이 주저앉을 수 밖에 ㅠㅠ 안전을 위해 그 천 다 걷어내느라 입장이 늦어지고 그랬지
핫팩주고 그러지 않았나 아무것도 안써있는 민자 핫팻인데도 괜히 아까워서 쓰지도 못하고 소중히 보관했었던거같음 ㅋㅋ
그때는 날씨가 미쳤었지 11월에 영하에 우박이라니...
ㅁㅈ진짜 추웠지..나 그래서 둘째날은 신발안에 핫팩넣고 콘서트갔음ㅋㅋㅋ
와 진짜 비마걸 플래시몹때 일어났는데 갓태어난 기린처럼 후들거리느라 암것도못함 진짜 손에꼽게 추웠음 ㅠㅠㅠ
인생 최대 추위였다 존나 추워서 김밥도 빠드득하게 얼고 의자에서 일어나는데 다리가 뻣뻣해서 안 일어나지고 - dc App
넘추워서 다리 감각 없었던거ㅋㅋㅋㅋ 진짜 추웠다 후..
내인생최고의 추위 첫째날ㅜ 친구들 표값내줘가며 데리고가서 눈치 보느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