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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드큘 넘버랑 모차넘버 초연멤버랑 하니깐 너무 기분이 이상했음...

준쨩이 어느새 뮤데뷔 12년차가 돼서 데뷔작 넘버들을, 그것도 같이했던 배우분들 데리고 소속사대표로써 갈라콘서트에서 부르고 있는게, 그것도 마음의 고향 실체에서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행복하더라
존나 찾내나긴 하는데 그냥 여기까지 우리를 데리고온 준쨩한테 너무 고맙고 벅차고 행복한 삼일이였다. 힘들었을텐데 포기안하고 결국 실체에서 끝까지 웃기만 하다 돌아가는 행복한 추억을 꽉꽉 채워줘서 너무 고마웠어
솔직히 단콘이 아니라 올콘 좀 고민했었는데 평생에 후회없다ㅜㅜ 김준수한테 뼈 묻는다ㅜㅜ 오늘부터 사쿠란보 열번씩 듣고 눈콘때 절대 실수 안해야지ㅜㅜ 시발 시아준수 존나 좋아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