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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밤 글을 보니 생각남
사람에 따라 텍스트 주의일수 있음

딩초때 그시절 많이 가던 수련회였던거같음
산 근처 캠핑장에서 밤에 종이컵에 촛불켜고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있지 이런 노래를 부르던 모먼트였음
내가 초를 손에 들고 노래를 하는데 갑자기 입안으로 뭔가 돌진함
확인하고 뱉을 틈도 없이 그대로 목구멍 다이브
진짜 개당황함...꽤 컸던거같음... 그리고...텁텁한 맛이 났어 아마 나방이었나봐 ㅜㅜㅜㅠㅠ 시바ㅠㅠㅠㅠ 울고싶은데 나방 먹었다고 놀림당할까봐 꾹 참음 힝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