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b8573b48b6af43eef98bf06d604039bf9f0a4ff3035a491

끝나고 나선 항상 드는생각.. 내가 뭘본거지
하 오늘도 찢었다. 인터때 옆옆자리분들이 눈화장 뭐냐고
아이홀이 더 채웠다고 밤하늘에 은하수처럼 별 뿌리는거 같다고
했음 항상 그랬지만 오늘도 미모가.. 눈화장이 빛에따라 보라색 같기도 파란색 같기도 하고 그랬음. 그리고 머리색은 하 마지막 베일씬에서 빛 쫙 받고 등장하는데 빛때문인가 머리도 하얘 보였음 백금발 같이.. 미모 극락 2막은 확실히 그림자는 길어지고 부르면서
오늘은 진짜 계속 오글 5초이상 안떼고 토드만 쫒아다녔음
몸짓이랑 표정이랑 루돌프 부추기고 조종하면서 자기 뜻대로 된거에 비웃으면서 실컷 웃는거 너무 좋았고 침몰하는 배죠 하면서
황제가 엘리자벳 찾으니까 어딜 감히! 라는 느낌으로 더 기싸움?
하는 느낌으로 지르는데 하아. 성량 진짜 죽여준다.
근데 오늘 확실히 음향이 괜찮았던거 같아.
겹쳐서 부르는 넘버가 많아서 보면서도 가끔 뭐라는거야
라고 못 알아들을때가 있었는데 오늘은 그래도 잘 들렸음
커튼콜때 애기돌프랑 같이 손하트 만들어주고
손키스 한손씩 하고 양손으로 해줬음.
이제 마지막 관극은 호적메이트랑 보러 가는데 호적메이트 후기도 들고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