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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글을 안쓰도 버틸수가 없다....

와 미쳤어

아니 쥬금님아ㅠ
처음 엘리한테 사랑에 빠질때 왜 한손으로 엘리 팔을 그렇게 쓸음?
천처언히 그리고 사악 팔뒤꿈치부터 손목까지 개인적으로 오늘 레전이어서 그런지 모든게 다 슬로우모션 고자극이었음

마춤 진짜진짜 개쩔었는데
아 이젠 마춤을 어떻게 더표현해야할지... 이 답답함 알지?
하 모지란 내 언어능력이 원통스럽다
어쩜 매순간순간이 첨본순간같이 뒤질거같지 ㅠㅠ

그리고 ㅁㅊ 그림자맆
오늘 죽천에 계단까지 토드몸인것 같았음
모든 조형물과 공간을 이용해서 압박하고 얘기하고 데리고노는것같은 발걸음이랑 상체 특유의 그 옆으로보는 각도 알지
그 각도가 진짜 친절하지 않은 죽음을 너무너무 잘나타내는게 최고되었다
개인적으로
특히 성병얘기하고 의사에서 죽음으로 확 바뀌는 광기 개좋아하는데
오늘 그 소파위에서 우뚝서서 역동적으로 그르렁거리는거 역시나 잘해 쾌감쩔음

마지막으로
내가 오늘 머글밭에서 봤는데 내 앞줄 아주머니분들이 딱 1번 등을ㄸㅔ고 앞으로 숙여서 고개를 수욱 내밀고봄 그거 마춤
뒤에 아주머니무리가 딱 1번 와... 탄식을 육성으로 뱉으셨는데 그거 흰수트

진짜로
오늘 여유롭다가 능욕하다가 협박했다가 자만했다가 거칠었다가 포용하고 시랑으로 극락찾은 쥬금님

나 데려가 ㅁㅊ 아 죽고싶다 (?)  
정신없는글 미안합니다..  너무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