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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똑바로 타서 쓴다ㅠㅠㅠ
오늘 뭐랄까 이번 10주년 샤토드 본 중에 오늘은 되게 담담한듯 하면서도 깊이있는 토드였음
그런데 또 개쎈거 알지
막 쎈 느낌아니고 그냥 존재만으로도 치명적인 느낌.
목소리로 아우라로 계속 죽음으로서 다가오니까
누군가의 죽음이 납득이 되고 극과 장면에 긴장감이 계속 생겨서 오늘도 푹 빠져서 봄ㅜㅜ
쾅지막춤 미친걸까 탄젠빌 손짓 발걸음 움직임 하나하나가 다 미쳤다고 생각했음 이걸 매번 눈 귀로 가만히 앉아서 보고 들을 때마다 조오오온나 행복하고 인생은 살아볼 만한거라는 생각함.
오늘 마이얼링 론도도ㅠㅠㅠㅠㅠ입틀막하면서 봤다
모든 움직임이 죽음임ㅠㅠㅠ
오늘도 아름다운 공연이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