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드 레전드인거야 매번 그렇지만
오늘 개인적으로 두드러지게 느껴진 건
마지막 춤을 비롯해서 느껴지는 토드의 자신감었는데
엘리자벳을 자신에게 오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당연히 엘리가 죽음을 선택할 거라는 자신감에서 나오는 표정들
웃거나 쳐다보거나 손짓하거나 하는
그 모든 표정과 동작들이
마지막춤 무대를 채워지는데
매번 느끼지만 샤토드의 마지막춤 정말 완벽하고 오늘도 레전이구나 생각했어
전체적인 극의 흐름으로 봐도 그렇지만 마지막춤 그 한 넘버 한 씬으로만 떼어놓고 봐도 완벽하다고 한번 더 느꼈고
너무 매력적이고 섹시하고 멋지고 그러면서 파괴적인 느낌도 들어서 내가 무대에 이끌려가고 한편으론 저항해야할 것 같기도한 그런 양가감정이 동시에 들기도 하고ㅋㅋㅋ
그리고 죽음이 사건을 일으키는데 영향을 주기도 하고 관망하고 즐기기도 하는데 구간구간 파괴적으로 미래를 암시하듯 웃기도 하고 즐거워서 웃기도 하고 유혹하듯 웃고 앞서말한 것 처럼 자신감에 차서 웃고
그래서 꽤 많은 장면에서 토드가 다양한 웃음을 보여주는데 베일씬에서는 결국 웃지 못하는 게 감정이 무겁다고 느껴져
오늘도 김준수가 그리는 샤토드가 재밌었고 또 봐서 행복했다 자신감에 찬 토드와 그러한 무대를 만든 김준수가 멋졌다
와 글 되게 잘쓴다 다 엄청 공감됨 근데 왜 내 메모장엔 왜 감탄사만 있냐고ㅜㅜ
샤톧 베일씬 감정 진짜 ㅠㅠㅠㅠ
정성후기 고굼
내가 무대에 이끌려간다는 말 공감된다 이번 오연 사톧 진짜 미쳤어
정성후기다 마자마자 오늘 진짜 자신감 뿜뿜에 꼬심 대박이었어 ㅜㅜ 또 보고 싶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