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생각 매우 많이 함량된 글



코코봉 디자인보다가 문득 핏어팻 MV가 생각났음.

핏어팻 들으면 들을 수록 좋아져서,

매일 출근마다 들어서 그런건 아님ㅋ

여하튼 오늘 코코봉 디자인보면서 엇 ! 싶어서 핏어팻 MV도 다시 봄ㅎㅎ


먼저 다리가 부서지고, 차원이 부서지는 세상이 1절까지 보여짐.

그리고 '운명의 조각'이 빠져 버린 차원의 벽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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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조각만 맞춰지면 만날 수있고, 이 차원의 벽도 무너질 수 있는데

그 운명의 조각은 준수가 가지고 있는게 아님.


그래서 준수는 반대쪽 벽에 있는 다른 차원에 대고 계속 얘기함.

'운명의 조각을 맞춰, 그 문을 열어봐.' 라고



1절의 '그 문을 열어봐' 라는 가사가 나오는 준수의 목소리에서 (그 때 당시) 미연이는 차원을 바라만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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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을 열어봐→새로운 세계가 열릴거야라고 가사가 바뀌면서

곧 새로운 세계로 가는 계단 위에 서있는 준수가 있는 곳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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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절에서 준수는 계속해서 말 함.


나를 믿어 Count on me

널 완전히 맡겨도 돼 Hold you t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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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만의 Paradise가 있을 거라고.


그러고 다시 이어지는 '운명의 조각을 맞춰' 에 맞춰서 반대쪽 벽을 짚는 미연이를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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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을 열어봐' 에서 무언가(=운명의 조각)를 찾아 헤메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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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연이랑 함께 있던, 미연이가 가지고 있는 그 '운명의 조각'을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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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운명의 한 조각이 맞춰지게 됨.

그러자 각자의 세계의 있던 차원이,그 벽이 허물어지면서

부품들이 보여서 자동차가 되고,

무너졌던 다리가 연결되고,

새로운 차원이 열림.




그 새로운 차원 너머에는

드디어 서로를 마주 보고

서로를 채워주는

너와 나 사이에 곱하기 새기게 되는

(준수X미연=야자수X코코넛)

너와 내가 HANA가 되는.

그런 새로운 세계가 열려있었음.


그 모든 걸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운명의 조각,

그걸 코코봉으로 형상화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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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코코넛이 들어야 마땅한,

코코넛만이 가지고 있는 차원의 문을 여는 열쇠인 그 운명의 조각.


그리고 그 모든 걸 알고 있어서

끊임없이 사랑해 달라고 말 하면서, 니가 가진 운명의 조각을 맞춰서

자신에게로 오라고 했던 나는 너의 피터팬이라니, 

야자수라니, 코코넛은 그저 광광 웁니다.


단하나콘때 들었으면 완벽했을 거라 생각함.

디멘션 겨냥해서 나왔다는 말, 너무너무 공감갔음.



그냥 이런생각이 들었음

얼른 운명의 조각들고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뛰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