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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미 주변 지인들한테도 조언 구하는 중인데..
글이 많이 길어져서 밑에 3줄요약 있음


셀털 최대한 줄이고 얘기하면
한 직종 겨냥해서 취준 시작한지 얼마안됐고 이제 자소서 2번 쓰고 바로 면접도 2번 봐봤어
이번주에 본 첫번째 면접에서 바로 합격했고 다음주 월요일 출근예정이야
그런데 면접에서 회사가 지원자를 보지만 지원자도 회사를 보잖아 사실 첫 직장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고 두번째 면접을 어제 봤는데 직장 분위기가 두번째가 훨씬 마음에 들더라(급여는 거의 같아) 두번째 면접은 말아먹긴했는데.. 합불합 여부를 월요일까지 연락준다고 했어
내 고민은
출근전부터 이미 기대가 되지 않는 직장이라도(면접때 근무조건 얘기 안해주고 출근후에 말해준다고 해서 내가 합격연락 후 따로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함)
일단 월요일에 출근해서 계약서를 작성하고 일을 시작하는 게 나은지,
아니면 예의 차려서 월요일 출근전에, 늦어도 금요일 오전중으로 입사거절 전화를 하고 두번째회사 결과 기다리면서 다른곳에도 지원서 넣고
취준이 길어지더라도 더 의욕있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은 직장을 찾아보는 게 나은지
둘 중에 어떤 쪽이 현명한지에 대한 고민이야

첫직장이 많이 중요하다고들 하던데 취업에 대한 간절함과 내 솔직한 느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있다..


ㅅㅈㅇㅇ
1. 취준시작한지 한달안돼서 2군데 면접보고 1곳 합격 1곳 대기중
2. 합격한 곳이 합격연락때 기쁘지 않았을정도로 대표 느낌이나 직장분위기가 마음에 들지않음(대기중인 곳은 마음에 듦)
일단 다음주 월요일 출근하겠다고 하긴 함(계약서는 출근 후 작성)
3. 출근 전에 입사 거절하고(이미 출근하겠다고 했는데 도의적으로 맞는지ㅜ) 좀 더 본격적으로 취준을 할지, 아니면 일단 합격한 곳 다니면서 몸으로 부딪쳐볼지 고민이 됨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ㅠ 고민이 많아서 며칠째 머리가 아프네 얼른 눈콘 가고싶다....
짤은 내 첫 눈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