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워낙 미용실을 잘 안가는 편이라
고정으로 다니는곳이 없거든
매번 그냥 주변 검색해서 알아보거나
아니면 걍 가까운곳으로 가는 정도..
오늘 간 묭실도 동네 주변 검색하다가 처음 가본곳 예약한건데
첫방문 디자이너 미지정 이라는걸로 예약한거거든
들어가서 어떻게 하고싶은지 설명해드리고
컷트 하고있는데 내가 뭔 말을하면
"아~, 응응, "이런식으로 응대를 하더라고ㅜㅜ
그 상대방이 말하는 중간중간에 응. 어어. 이렇게 하는거 있지?
뭔가 쌤이 나보다 훨씬 어른이거나 하면 그나마 걍
그러러니 하고 수긍할것 같은데.. 나보다 어려보임 ㅠㅠ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나이를 떠나서.. 서로서로 존대 하는게 맞는거 아니당..?
근데 또 결과물은 넘 만족해 또 가고싶을만큼 ;;
이게 대놓고 하는 반말이 아니고 걍 리액션인데
내가 예민한건가 싶기도하고...
너넛들이라면 보통 이럴때 어떻게 반응할것같아?ㅠㅠ
문제시 빛삭할게!!
너한테만 반말하는거야 아님 다른사람한테도 다 그러는거야?
그건 잘 모르겠어 처음 가보기도 했고 다른 고객 응대하는것도 못봐서ㅠ 내가 간 시간엔 다른 직원분들도 없었음..
습관적으로 저러는 사람들 있어서 그런거면 머리가 맘에들면 계속 가는데 너한테만 그런식으로 응대하는거면 안가는게 나을듯,,
나도 기분나쁠것같긴한데 뭐 어쩌겠어... 다신 안감
굳이 얘기는 안하고 안감
그냥 다시 안가 ㅋㅋㅋ
그냥 말버릇일걸 추임새마냥 응응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들 있더라.. 그게 기분나쁘면 못가는거고ㅠ뭐 악감정을 가지고 그런건 아니라서 나는 별 신경안쓸거같음 근데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면 짜증나긴함ㅋㅋ
결과물이 만족스럽다면 걍 무시하고갈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결과물 만족스러운게 아이러닠ㅋㅋㅋㅋ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하는사람이 있드라ㅠ 난 걍 악의는 없으니까 걍 그런갑다 함ㅋㅋㅋㅋ
결과가 맘에 들고 거리도 가까우면 걍 갈듯.. 근데 담에 가서도 반말하면 지적은 할 듯
결과물이 만족스러우면 갈것 같은데 대신 계속 응응 거리고 반말투면 나도 같이 응응 거리며 반말할거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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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가고 그걸로 끝 - dc App
나도 상대방이 말하면 아~오~응~ 이런 리액션 섞어가며 잘하는데 기분 나쁠 수 있구나ㅠㅠ 주의해야겠다 서비스직+성격상 상대방한테 맞춰주고 싶어서 습관적으로 하는 걸수도 있당 그런 리액션 이외에 그냥 이야기할 때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는 사람이었다면 나쁜 의도는 없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