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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두번이나!!!

하나는 내 혈육이 엄청 무거운짐 끌고가고 있었는데
어떤분이 갑자기 힘들어보인다고 
자기가 산 붕어빵 기부?해주시고

하나는 나도 엘베앞에서 박스 들고 있다가
갑자기 밑부분 뚫려서 물건 흘렸는데 
어떤 꼬마랑 아주머니가 나보다 더 놀라면서
물건 주워주시면서 층수 대신 눌러준다고 함ㅠ

요며칠 그냥 우울했는데 인류애 충전함..
사소한건데 되게 기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