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becf677b6806ff5239cf5e5309c70195a81f17729c0e66285cc661bcc680bec657a687d3ea0393ddf681567c626389e4317ae85b5


준수 뮤는 처음보는 매글이고 엘리자벳 역사적인 설명이나 극의 핵심, 죽음의 역할에 대해서 속성으로 설명해주고 삼번쥐어주면서 데려감.
  
1막 끝나고 인터때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마지막춤때 춤을 그렇게 추면서 어떻게 음정이 하나도 흔들림이 없냐고, 아이돌은 아이돌이다.. 그 짬바 어디 안간다고칭찬하더라. 그리고 엄청 하~얗대.
2막까지 다 보고나서는 (역시) 흰 수트 입고 나오는거 너무 멋있었다고 ㅋㅋㅋ
다른 후기들 보면 샤토드 바지가 넘 짱짱해서 엉덩이만 봤다는 후기도 있다고 넌지시 얘기하니까 매글이 나지막히 “어..사실 나도 엉덩이 봤어ㅠ” 라고 이실직고함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파워바순인거 잘 아는데 덕분에 망원경도 들어보고 바순의 바운더리와 그 마음을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다고 함.

아, 망원경 처음 쥐어주니까 슥 들어보더니 “야 이거.. 덜 크게 보이게 할 순 없어..? 너무 가까워 ㅠㅠ” 라던 매글..

원래 준수한테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을 기점으로 준수 영상도 찾아보고 하게될 것 같다고 했음. 나름 성공적인 매글대접이었다… (+) 내가 샤토드 포카도 보여주니까 거절안하고 가져감

문제시 빛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