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도에 처음 솔로앨범나오고 5월에 솔로로 타란콘한다음에
하반기에 콘서트 또했으면 좋겠다싶어서 앙콘만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때 나타난게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발라드 뮤지컬 콘서트'
완전 새로운 콘서트 포맷이었는데 일단 연말과 새해를 준쨩이랑 보낸다는거 자체로도 너무 좋았고 뮤노래들도 큰 공연장에서 다시 볼수있다는거도 좋았고 타가수 노래도 준쨩 목소리로 들을수있다는게 너무 좋았다
근데 그 공연이 이렇게 10년동안 잘 이어져 오고 있다는게 진짜.. 뭐라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벅차오름이 있어..!!! 게다가 이번에 첫눈콘이랑 같은 장소라니 감회가 남다르다.
와 난 너무 오래되서 잘 기억이 안났었는데 글 보니까 새삼 감동이다ㅜㅜㅜㅜ
올라이브 오케스트라 콘서트 이게 무슨 호강이냐 싶었지
맞다 앵콜해달랬는데 뮤발콘이 뙇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