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봤음
집에 동생이랑 둘이 있었는데
누가 벨을 미친듯이 누르더니 갑자기 현관문 고리를 존나 미친듯이 잡아돌림 ㄹㅇ 아까 그 세번째사연 전여친장면 그거였음 ㅅㅂ
인터폰으로 보니까 여자였는데 무슨일이냐 물어보니까
아무 대답을 안해
경비 부르겠다 하니까 아무 대답을 안하고 그냥 서있어
그래서 바로 경비 불렀는데
그대로 돌아서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가서 아파트 밖으로 걸어나가는것까지 베란다로 봤음
존나 어떤 미친 사람이 왜그랬는지도 모르겠음............
술취한사람도 아니고 오전시간대 멀쩡해보이는 여자였는데;
혼자사는 넘들 문 잘 잠그고 살아야한다 ㄹㅇ
존무!!!!!!!!!
헐....진짜 무서웠겠다....
그래도 훤한시간이고 혈육 같이 있어서 무섭지만 소리지를 용기가 있었던듯 내 토모는 밤에 술취한사람이 집 잘못찾아서 비슷한 경험 있었다는데 무서워서 울었다고하더라ㅠ
나도 그래서 종종 뭔가 쎄할땐 이중잠금 해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