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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되게 연속성이잖아
딱 떼어놓고 볼 수 없는
그런 연속상의 한가운데에서 만나는 이야기같아
그래서 어라? 싶게 시작하고
어라 싶게 끝이나고
컷콜마저도 극과 삶의 한 흐름속에 있는 것 같아
그 과정에서 k감성과는 다른 감성이 있음
그게 낯설고 낯설은 연속들이 배열돼있어서
재밌기도 했어

샤토니 다정한 눈빛 몸쓰는 액션 기존에 보던 액션과는 결이 또 달라
극의 스토리와 연극적인 부분이 많은 극이라
스토리를 따라가게 돼

기존에 익숙하던 넘버와는 결이 다른데
그럼으로 인해서 뮤지컬에서 쓰던 보컬 스타일도 조금 달라진 것 같고 기존에 보던 의상스타일도 다르고

아 넘버는 연주 멜로디랑 보컬 멜로디가 다르게 진행돼 그래서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

낯설고 재밌어 2막은 개인적으로 조금 어려웠..좀 힘들었지만
김준수의 새캐릭터를 만나서 즐거웠다


그래도 컷콜때 음악있으면 좋겠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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