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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눈콘에서 열심히하겠습니다!!!외치며
허리굽혀 인사하던 준쨩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오래 기다린 팬들 마음 받들어서
소중한 무대를 만들겠다는
오늘 준쨩 소감 보면서 진짜 또 한번 치임
그 긴 연차동안
단 한순간도 허투루 무대 한 적 없는 아티스트인데
끊임없이 초심 돌아보는 것도ㅜㅜ
소감 내내 진중하게 말하는 눈빛 보는데
너무 뭉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