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드 너무 보내기 싫다
쌩눈으로 보고도 끝났다는 걸 믿을수가 없음
남우주연상 와르르르루ㅡ오르르르와르르하고
박수치면서 울던게 어제일같은데
10주년의 마지막 공연이라니
예전에 준쨩이 말했던 것처럼 론도 끝, 마지막 춤 끝 하는
생각이 공연내내 떠돌아서 시간을 다 붙잡고 싶었음
준쨩이 처음 뮤로 데뷔했던해 겨우 티켓잡아서 봤던 그때부터
심장이 두개가 아니라 세개가 된 것 같아
프레스토 비바체하면서 나타나던 그 순간부터 심장이 너무 뛰어서 아메바 분열 증식하듯이 심장이 하나 더 생겼음
완전히 새로운 해석으로 업계사람들 충격에 빠뜨린 엘리초연 첫공때로 돌아가고 시픔
방금 보고왔는데 또 보고싶다
목소리가 지문인 사람이 또 노력해서 만들어낸 김준수만의 토드
아이돌이라고 인기덕이라고 후려치던 사람들 모두 이겨내고
독보적인 캐릭터로 관객은 물론 같은 배우들에게도 사랑받는 준쨩
커튼콜 하면서 배우들이랑 포옹하고 울컥하는 모습보는데 남우주연상 받던 날 생각나더라
표현력 부족한 나 코코넛이지만 그냥 하고싶은 말은 언제나 같은것 같다
준쨩 팬인게 자랑스럽고 언제나 고맙고 사랑한다고
ㅎㅈㅇㅇ 구냥 또 보고싶다는 얘기 구질구질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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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
나도 질척이고싶어ㅜㅜㅜㅜ아얘 시간을 샤토드 초연 첫공 보던 날로 돌리고싶을정도로ㅜㅜㅜㅜ
그때로 돌아가고싶을정도 진짜ㅜㅜ 준쨩의 모든 캐릭터가 너무 소중해 모두 잃고싶지않다증맬 - dc App
남우상때 얼마나 울었던지ㅜㅜㅜ정말 고생했고 자랑스러운 준수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