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노래 틀어놓고 일하는 분위기인데
내가 플레이리스트 짜서 틀어놓은지
1년 정도 됐음
그때부터 케이크러브는 그냥 붙박이였고 한번도 안빼는데
그 이유가ㅋㅋㅋ
상사(남자분)가 케이키럽 처음 들은 날
시아준수 목소리 아니냐고(역시 음색지문)
노래 넘좋다고 제목 알려달라고 그러더니
집에가서 아내분한테도 알려주고 들어보라하고
같이 들었다고 하심ㅋㅋㅋ
그래서 혼자 흐뭇해했는데
아직까지도 케이키럽 나오면
오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 나온다
이런식으로 혼잣말 자주 하심ㅋㅋㅋㅋㅋ
어제도 케이크럽 나올때 또 혼잣말 하길래
여전하시네 속으로 생각하고 음향 살짝 올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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