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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쨩이 열일한 덕분에
한 해에 참여한 작품이 지금까지 중에 제일 많았던 해라서
듣고 싶은 넘버 진짜 많은데
어떻게 셋리가 짜여져있을지 넘 궁금ㅎㅎ
오프닝 때 심장 얼마나 미친듯이 뛸까ㅋㅋㅋㅋ
반나절도 안남았네 ㄷㄱ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