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e98671b28a1bff23e98696379c7068c4aa7af7833e24be221d9630bb70015b0204277d00761dddbf5b57a371118ceb5b6eb6b6

759cf37fb18a1cf123edf491349c706eba14f933b236110b896ab4d6eec92c17e2e4d6ae60ce099c3fce312c8435a6d3f25d5feafb

새로운 해가 시작되면 눈콘을 기다리면서 혐생 버티고 12월 되면 눈콘 갈 생각에 너무나 마음이 설레이는 것 같다. 무엇보다도 내가 살면서 제일 값진 선물이 눈콘인거 같다ㅠㅠ..(모든 준수 공연 다 포함)
어제,오늘 공연 보면서 이렇게 좋은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더 열심히 살아서 내년에도 보러와야지! 하는 힘을 생겼어.

눈콘 셋리가 워낙 좋지만 매 눈콘에서 위로 받는 곡들이 생기는거 같다. 한숨 노래 듣는데 가사 하나하나가 준수의 목소리로 토닥토닥 마음을 위로해주는 마음이라 들으면서 울컥울컥 했다.

질질짜는건 싫다고 했던 준쨩말대로 마무리는 항상 따숩게 그리고 씬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살면서 이렇게까지 위로받고 춤흥(? 실력을 풀 수 있는게 있나 싶다..

너무 찾내나는거 같긴한데 눈콘보고 벅차서 씀..
막콘도 불태우고 노네들도 건강 잘 챙겨서 디너쇼 눈콘까지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