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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보는데 마지막 챕터가 젤 좋다ㅠㅠㅠㅠ
의도치않게(미룬거지만) 딱 연말에 보게 되면서 준쨩이 여태 해 온 작품들 쭉 돌아보며 마무리 하는 멘트들도 좋고 슬럼프 극복하는 좋은말들도 해주고 꼭어제 노래 깔리면서 얘기하니까 새삼 참 열심히 산 사람이고 그 시간들을 함께 보내온게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면서 울컥해..못본넘들 얼른봐라 기한 지나치지말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