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b8777bd866cf03ced98bf06d4231df592a9cd3bcfebf647b1


솔직하고 진지하게 다가와주는 모습에 매번 놀람 뭐라 설명을 못하겠는데 그 기본적인 스탠스가 정말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어 이번에 아쎄이 코코 유쎄이 넛 하고나서 사랑해요 한 것도 그렇고 저번에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외친 것도 그렇고... 사실 안 해도 되는 말이잖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표현하는 게 쉬운 것도 아니고 창피해서 안 할 수도 있는 거잖아 그런데도 매번 져주고 들어옴 지니타임도 그래 몇천명이 보고있는 무대 위에서 즉흥적으로 무슨 소원이든 들어준다는 게 부담되고 무서울 수 있는데 애교도 해주고 벌칙도 해주고 다 해줌 그게 단순히 강한 사람이어서 나올 수 있는 게 아니라 성의가 있어야 되는 걸 아니까 더 고마워 준쨩은 정말 어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