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코로나 첫해라 진짜 엄청 살벌하기도 했고 백신도 없던때라 실제 위험하기도 했고
그와중에 코로나 걸리면 동선공개돼서 공연도 싹 2주 셧다운이라 혹시 내가 걸려서 준쨩 공연에 피해 입힐까봐 ㅠㅠ 또는 욕먹는 일 생길까봐 ㅠㅠㅠㅠ 진짜 나 뿐만 아니라 다들 엄청 조심했지
무조건 어디 들리지말고 공연장 직진하기 운동 ㅋㅋ 도 하고
그 직전 드큘은 코로나때문에 한 달 쉬기도 했고 거의 텀 없이 샤차로 넘어온건데 반 년 넘는 기간동안 아무튼 관객들도 준쨩도 무탈하게 끝나서 너무 다행이란 생각 많이 했던거같음 ㅠㅠ
진짜 팬들도 고생했다 그때는 ㅠㅠ
그와중에 코로나 걸리면 동선공개돼서 공연도 싹 2주 셧다운이라 혹시 내가 걸려서 준쨩 공연에 피해 입힐까봐 ㅠㅠ 또는 욕먹는 일 생길까봐 ㅠㅠㅠㅠ 진짜 나 뿐만 아니라 다들 엄청 조심했지
무조건 어디 들리지말고 공연장 직진하기 운동 ㅋㅋ 도 하고
그 직전 드큘은 코로나때문에 한 달 쉬기도 했고 거의 텀 없이 샤차로 넘어온건데 반 년 넘는 기간동안 아무튼 관객들도 준쨩도 무탈하게 끝나서 너무 다행이란 생각 많이 했던거같음 ㅠㅠ
진짜 팬들도 고생했다 그때는 ㅠㅠ
진짜 그때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였어ㅜㅠㅜ 다들 몸사렸지ㅜㅠㅠㅠㅠㅡㄴㆍ - dc App
진짜 오래 전 일 처럼 느껴진다 준쨩도 코코넛들도 다 고생했지 그만큼 공연의 소중함은 배가 되고 감동적이었덧거 같아 - dc App
준쨩 공연이 특히나 그 코로나 정점에 달하는 위기 시기마다 해서 ㅠㅠㅠㅠ 첫발생 / 첫 정점 / 세컨웨이브 / 다시정점 이럴때마다 공연하고 있었음 ㅠㅠ 준쨩 진짜 고생했지 팬들도
그때 컷콜 황금별 부르는것도 너무좋었움 - dc App
아 이거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 막공날 말고 그 전주쯤에 단계격상되면서 공공기관 내일부터 셧다운이라고 기사나고 세종도 공공기관이라 당장 낼부터 공연 못하나 심란한 마음으로 갔는데 그날 컷콜에서 배우들이 다들 황금별 부르면서 엄청 울길래 아 ㅅㅂ 이게 막공인가봐 ㅠㅠㅠ 하고 나도 따라 운 기억 ㅋㅋㅋ큐ㅠㅠㅠㅠ
아 ㅁㅊ 맞아 그거 815아니냐ㅠㅠㅠㅠㅠㅠ 나그때 갔었는데 그때 시위였나 뭐였나 해가지고 로비 통제했었나?? 아무튼 그래가지고 마스크 단디쓰고 어디 안들리고 공연시간 임박해서 도착해서 공연만 보고 호다닥 집에왔던 기억...그날 커튼콜때 ㅈㄴ오열함 ㅠㅠㅠㅠ 진짜 그날 갈까말까 고민했었는데 가길 잘했다고 백번생각ㄹ함..
마자 시발 하필이면 815라 그 개심란한 와중에 광화문광장에 태극기단들 시위한다고 구름떼같이 몰려있고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마스크 두개쓰고 갔었던거 기억남 ㅋㅋㅋ큐ㅠㅠㅠㅠ
ㅁㅈㅁ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이후 생각하면 몇명 나오는 것도 아니었는데 참 ㅠ 처음 접하는 전염병이라 다들 긴장하며 공연장 다니고 샤차 10주년 막공이랑 엑칼 재연에 함성 한 번 못 보내준거 생각하면 진짜 슬프고 지금이 넘넘 감사하다ㅠㅠㅠㅠ
그때 815 세종... 정말 심신이 지쳤었는데 공연만큼은 정말 감동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