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애드립 회의하고 온 것 마냥 애드립파티여서 너무 웃겼는데 procession and nightmare(흰옷입고 제트샤크 춤추는 그거) 넘버 끝나고 울음기 가득한 모쏘리로 마리아 바라보면서 내 손을 잡아 놓지마 부르는데 정무나 슬펐다 김준수 연기천재만재ㅠㅠ 그 부분 노래부르던게 계속 생각남
맞아 그 부분 얼마전부터 울먹이듯 부르는데 마음에서 안떠나ㅠㅠ
오늘 마리아 배우분일때만 그랬지않아? 다른 배우분이랑 할때는 둘다 슬픈 느낌 아니었던거같아서
상대에 맞게 연기하는듯ㅇㅇ
ㅅㅂ 진짜 김준수ㅠㅠㅠㅠ 특특특이다 준수는 왜 다 잘하지?
나도 13일 15일(특히더) 오늘 그 부분에서 울먹이는거 느낌ㅠ 진심 샤토니 연기천재만재셔ㅠㅠ
맞아 15일공연봤는데 엄청 울멍울먹했음 ㅠㅠ
맴찢 ㅠㅠㅠㅠ 연기잘해 ㅠㅠㅠㅠ
그 마리아배우분이 섬웨어에서 먼저 손을 잡잖아, 그래서 그 꿈속의 섬웨어에서 깨어나 악몽같은 현실로 돌아왔을때 물기 묻는 목소리로 간절하게 그 꿈속에서처럼 내 손을 잡고 놓지말라고 말하는걸로 느껴졌음 나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