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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하긴 그렇지만 난 준쨩 입덕하기전에 타ㅇㅇㄷ팬이었음
친구따라 2년 좋아했나? 근데 우연히 가요대전 마이에브리띵 보면서 시아준수 노래하는데 진심 입떡벌어져서 준쨩 입덕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노관심됨...
심지어 음방보면서도 준쨩나왔었는데 왜 그때 준쨩한테 입덕을 안했을까 개같이 후회중ㅠㅠ 내가 매글이었던 세월이 6년인데 최대한 닥복한다고 하긴했지맘 그 6년간 닥복할거리가 존나 너무 많아서 어떤건 포기한것도 있음...^_ㅠ 그리고 지금 거의 13-14년? 째 시아준수 덕질중인데... 뭔가 처음부터 오로지 준쨩만 좋아한놈들 부럽고.. 아무래도 내 과거전적이 있으니 어떨땐 비교하게되더라고?
근데 진짜 준쨩만큼 이렇게 팬들한테 진심이고 능력치 올라운더인 아이돌은 없는것같음ㅇㅇ 준쨩같은 완벽한 능력치가진 아이돌은 없어서 내가 이렇게 오래 덕질할수있구나 싶더라는걸 말하고싶었음...
내가 매글이었을 당시 준쨩을 실시간으로 못본게 너무 아쉬워ㅠ 그때부터 덕질했다면 더욱 더 세세히 알고 가끔 너네들 하는 라떼이야기도 낄수있었을텐데....ㅠ 6년 세월도 커서 소외감 느낄때있음^_ㅠ
근데 나도 이런데 진심 입덕한지 얼마안된넘들은 괜찮나ㅋㅋㅋ
암튼 시아준수 입덕해서 너무 행복하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