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느끼기에 되게 시간을 들여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느낌이어서 뭔가 큰게온다
이런 분위기가 딱 있었음
음악이랑 조명,가운데 커다랗고 웅장한 문도
뭔가 레젼드 왕의 귀환 이런 느낌을 주는?
그리고 서서히 닫힌 문이 열리면서
준쨩이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목소리로 등장하는데
진짜 너어어무 소름돋았음
그 긴 시간동안 대중노출 전무한 가수활동이었는데도
이렇게 큰 무대에서 시작전부터
가수로써의 존재감을 입증하는 느낌이라
새삼 준쨩이 정말 대단하다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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