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덕이지만 준짱을 처음 인지한 건 전전생 풍선 때였음. 그땐 내가 찐애기였을 때라 어른인 준짱을 보고 뭐 잘생겼다, 귀엽다 이런 생각조차 못하고 "와..." 이런 반응밖에 못했던 것 같음. 하얀 옷, 흰 피부, 까만 머리, 쌍커풀 없는 눈, 착한 인상이 겹쳐져서 준짱이 딱 눈에 꽂히더라고. 늦덕이 되고서 왜 옛날부터 시아준수한테 눈이 갔을까 운명같고 신기했는데 얼굴부터가 그냥 내 취향이었던 것임ㅋㅋ

전전생 이후로 가끔 유아쏘 등 ost 들으면서 지내다가 사쿠란보 커버를 보게 됨.  그리고 웨벡시 무대영상까지 봄. 시아준수를 차가운 이미지로 보고있었던 터라 팬들이 잘 따라추는지 장난치듯 확인하는 눈빛을 보고 너무 따뜻해서 놀랐음. 팬을 정말 가족처럼, 친구처럼 대하는 모습이 신기했고, 직감적으로 좋은사람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 ( 내가 봤던 영상 링크 둘게! )

김준수란 사람이 궁금해져서 알고리즘을 따라가지만 아직 난 팬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그 시기가 온 와중에 그것을 끝낸 계기가 생김.
그 유명한 하이야야 천닮너를 보고야만 것임.
준짱이 카메라를 가리키며 천사를 닮은 너~를 하는데 본능적으로 "니가 천사다"라고 말해버림ㅋㅋㅋㅋ
원래 극I에 주접러도 아닌데 시아준수가 머리 얻어맏은 느낌으로다 귀여워버린 걸 어쨈.


팬이 됐음을 완전히 자각한건 개인적으로 자존감 바닥치고 죽고싶은 와중에 준짱 토크 영상을 보며 웃는 내 모습을 보면서였음. 콘서트에 너무 가고 싶어졌는데 마침 그때가 딱 코코넛 1기 모집하던 때였어서 멤버십 가입하고 웨사스, 콘서트까지 이어서 봄.

귀여운 남자는 별로라고 생각했던 나코넛 준짱을 만나고 바뀐게 있다면 귀여운 사람이 최고라는 것!
내 꿈은 여기있는 코넛들이랑 김준수 디너쇼까지 같이 가는거니깡 싸우지 말장.

https://youtube.com/v/BGFep1qRFBA

190412 ~ 0414 WAY BACK XIA in KOBE 김준수 ジュンス - さくらんぼ / Sakuranbo 사쿠란보#XIA #김준수 #ジュンス #さくらんぼ #Sakuranbo #사쿠란보➖ ONLY FOR XIA JUNSU!출처 표기 후 2차 가공 모두 가능하나 준수를 아끼고 사랑하는 곳으로만 옮겨주세요.http://ohmyjun.com/http://twitter.com/@Ohmyjun_com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