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으로 드립치는게 좋은 이유가

성에서 미나를 만난 것 하나만으로 그동안의 고통과 신을 향한 분노

다 잊고 "신이시여, 나를 위해 미나를 보냈구나!!" 찬양하면서 용서하고 조나단 피 빨 것 같아서ㅋㅋ

근데 신이 같이 행복하라고 미나 보낸줄 알았더니 사건이

전개될수록 이게 아닌거지,, 결국 드라큘라가 고통스러운 영생을

끝내고 죽을 수 있게 미나를 보낸거라고 할배는 마지막에

생각하지 않았을까? ㅠㅠ마지막 피날레 때 미나가 울면서 그를

용서해요 하면 신도 용서하고 할배도 모든걸 내려놓고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차드립에서 신 찾는게 뭔가 결말을 위한 복선같기도

하고 ㅠㅠ 재밌는 장면이지만 다 보고 극장을 나올 때 뭔가 곱씹게 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