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오늘 급알바 뛰러 서울역 식당가갔는데
거기 직원분이 좋아하는 가수 있어요? 묻더라ㅋㅋㅋㅋ
네! 시아준수요! 하니까
놀란표정으로 시아준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그 반응 뭐냐니까
의외의 인물이 나와서 놀랬다데 내 나이 듣더니 바로 수긍 ㅋㅋㅋㅋ
근데 나한테 왜 시아준수에요?
왜라고 생각해본적 없었는데ㅋㅋㅋ
왜냐고 질문 받은게 오랜만이라
이 사랑하고 애정하는 마음을고이고이 접어서 한문장으로 못나타내겠는거야
하…이거 원 밤새도 다 못말하겠는거 알지
3초 고민하다가
”첨에 노래 들었을때 준수 목소리로 부르는
모든 노래의 가사가 그냥 다 외워졌다 그게 처음시작이었다. “라고
말하니까
아 그건 맞죠 인정 장난아니잖아요 이러더라
그분 뮤지컬도 하지 않아요? 라며 행복칸 스몰톡했는데
매장에 준수노래 한곡 틀어보래서
팜트리 캐롤 홍보하면서 노래 틀어서 들음
많이 틀어달라고 야무디게 홍보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한곡이었지만 매장에 스피커로 울려펴지는 팜트리캐롤
듣는내내 혼자서 뿌듯해서 웃고있었씀?
주저리주저리 너무 글이 길었네 ㅋㅋㅋㅋㅋㅋ
매장에서 노래 많이 틀어달라는 준쨩 미션완료한거 같아서
뿌듯해서 한번 써봐따!!!!
다들 감기 조심하고 12월 준쨩이랑 함께 뿌셔보자!!!!!!
팜캐롤 영업 짜래따!!! 근데 내나이듣더니 바로수긍 부분이 궁금하당ㅋㅋㅋ (셀털해달라는 의미는 전혀 아냐!!!)
오케오케 셀텔 안하께ㅜ내 나이말하고 그세대 준수는 언제나 레전드 였다라는 말 듣고 웃음꽃 만개한걸로 준수는 올웨이즈 레전드로 정리하자:)
난 그런질문받으면 어엉..? 시아준수 노래잘하자나!밖에 말못하는데 나에 비하면 한문장으로 되게 잘 말했는데 ㅋㅋㅋㅋ 홍보도 짜랬따~
오 캐롤 미션 수행 했네 ㅋㅋㅋ내주위는 왜 좋아요 보다 오래 좋아하는걸 더 신기해해 ㅋㅋ
나도 오래 좋아하는걸 신기해함
좋아하기 시작한건 귀여워서인데..좋아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이유가 없어. 그냥 좋아. 준짱은 내 일상인데.. 햇빛이고 공기야.. 세상에 없는게 상상이 안되는..당연한 존재야. 좋아하는 사람이 준짱인데 그 사람이 귀엽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마음도 단단한 사람이었던거지.
시작은 노래랑 춤을 잘해서… 근데 영상 몇개 보니까 사람이 귀엽데….? 그래서 좀 더 찾아봤더니 몇개월이 훅 지났데 ……? 그때 깨달았지…. 근데 이 사랑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건 인간성인듯
인간성 완전 나도 그렇게 생각함. 나도 그냥 순간 그 준쨩 인간자체가 좋은데 이걸 매글한테 준수라는 사람이 좋아 라고 하기엔 왜 좋은지 다 호도도도 설명하고 싶어서 억눌렀다 진심
나도 어떤 이유로 그렇게 오래 좋아하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데 그 시간을 한문장으로 설명하기가 어렵더라 노래잘하고 잘생긴거 말고 뭐가 좋냐고 물어서 성격? 이랬더니 니가 성격을 어케아냐고 ㅜㅠㅠ 하 너넨 몰라..
난 농담반진담반으로 귀여움이 세상을 지배한다 귀여운게 최고임 죽을때가지 시아준수 보다 귀여운 존재는 없을것 이래버림ㅋㅋㅋㅋㅋ
이거좋네ㅋㅋㅋ
ㅁㅈㅁㅈ 나도 갑자기 질문 받으면 뭐부터 말할까 정리가 안 돼서 노래 얘기 밖에 못 하는듯.. 덕분에 나도 어떻게 한 문장으로 말할까 되짚어 보게 되네 코굼!
난 엄청난 대스타인데도 팬들을 대하는 마음이 남다르다고 그거에 반했다고 얘기하는데 (노래.춤.연기 잘하는건 굳이 얘기안해도 다들 알더라구ㅋㅋㅋ)
난 노래와 춤이, 다른 배우나 가수를 볼수록 역시 최고는 준쨩이라고 할만큼 넘사벽이라 벗어날수가 없고, 늘 긍정 에너지 뿜어내는게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