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십년대 초중반 입덕같음
준쨩은 20년 쭉 덕질했다 하면 놀라하고 뭐 일반적으로도 그거 당연히 놀랍고 대단한건데 ㅇㅇ ㅋㅋ 나도 가끔 나자신에게 놀라기도 하고 ㅋㅋ 20년이라니
근데 20년의 시간을 쭉 돌아봤을때 뭔가 2010년대 초중반이 진짜 좀 힘들었을때랄까 준쨩 활동에 있어 외부적인 제약들도 그렇고
이천년대처럼 티비 틀면 나오는것도 아니고 지금 2020년대 처럼 준쨩이 안쉬고 무대 하거나 소통창구가 많은것도 아니라
물론 샤차 샤토드나 샤큘초연같은 굵직한 필모들이 있던 시기긴 하지만 되돌아봤을때 조금 보릿고개같이 느껴지는 그 시기 입덕들 대단한거같단 생각이 갑자기 들었음 ㅋㅋ
밑에 보니까 많네ㅋㅋㅋㅋ 멋지다
준쨩은 20년 쭉 덕질했다 하면 놀라하고 뭐 일반적으로도 그거 당연히 놀랍고 대단한건데 ㅇㅇ ㅋㅋ 나도 가끔 나자신에게 놀라기도 하고 ㅋㅋ 20년이라니
근데 20년의 시간을 쭉 돌아봤을때 뭔가 2010년대 초중반이 진짜 좀 힘들었을때랄까 준쨩 활동에 있어 외부적인 제약들도 그렇고
이천년대처럼 티비 틀면 나오는것도 아니고 지금 2020년대 처럼 준쨩이 안쉬고 무대 하거나 소통창구가 많은것도 아니라
물론 샤차 샤토드나 샤큘초연같은 굵직한 필모들이 있던 시기긴 하지만 되돌아봤을때 조금 보릿고개같이 느껴지는 그 시기 입덕들 대단한거같단 생각이 갑자기 들었음 ㅋㅋ
밑에 보니까 많네ㅋㅋㅋㅋ 멋지다
ㅇㄱㄹㅇ 얏빠리 자영업자..
맞아 나도 댓글보면서 비슷한 생각했는데ㅎㅎ
근데 그때 입덕으로 얘기해보자면 팬덤 존나 격동쳤는데 이게 의외로 막 입덕한 사람한테는 좀... 미안한 말이지만 흥미롭고 재밋었음ㅎ 그래서 갤에 눌러 앉았다가 토드로 머리채 잡힘
준쨩 떡밥은 없어도 사건사고와 팬덤 관점잼 ㅋㅋㅋ 이거였던거냐고 ㅋㅋㅋㅋㅋ 그랬을수도 있겠다 매일같이 너무 많은 별별일들이 있던때라
그때쯤 입덕했는데 분위기랑 쟁점 파악하고 나도 좀 흥미로워서 이그ㄹ루스 등 온 인터넷을 살펴보고 다녔던듯 ㅋㅋㅋㅋ 그리고 개씹덕이 되었지 ㅋㅋㅋ 근데 그때 준쨩도 그렇지만 준쨩 팬들 유독 글 잘쓰고 똑똑한 사람들 많아서 개인적으로 엄청 인상적이었음
맞어 울기도 많이 울고 스케줄떠도 불안하고 뭐 생겼다가도 없어지고 팬카페?우체국인지 뭔지 있을때 그리고 한창 소송할때라 어수선하고 걱정돼서 갤도 카페도 매일 검색하고 그랬어
진짜 그때 속상해서 운 날도 많았는데..ㅎㅎ그거 같이 겪은 넘들이 아래 댓글 보니 아직도 갤에 많이 있다는게 되게 든든하네
격동의 시기였지ㅋㅋ 준짱 진짜 자영업자다
기본적으로 떡밥 텀 반년씩이던때 ㅋㅋㅜㅠ 샤슾에서 저 연대표 보고 엉커랑 잉크사이 일년 그 해 눈콘부터 다음 앨범까지 또 반년 이런식인거 보고 와 나 어떻게 버텼을까 생각했음
그쯤 입덕러로써 요즘같이 매일매일 떡밥이 쏟아지면 와르르 주워먹기에 바쁜지금에 비하면 그땐 내가알지못한준쨩에 대해서 더 곱씹고 이때는 이래서 그랫구나 하고 언제 떡밥이 나오겟거니하고 천천히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 그랫음.. 맨날 혼자서 덕질하다 모르면 갤보고 짹검색하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어느덧 20년을맞이함..ㅋㅋ - dc App
정말 많이 울었지 누군가 때문에 가슴이 찢어진다는 말을 이해했던 날들 근데 돌아보면 준쨩이 정말 어른스럽게 잘 극복해서 덩달아 나도 많이 성숙해진 거 같음
무슨 말인지 알거 같아 15년도 입덕인데 완전 매글이었던 내가 이 친구는 뭐하고 살지? 궁금해져서 유툽보다가 입덕함 진짜 찾아보지 않으면 알 수 없겠는 상황이었는데 한번 빠지니 지금까지 옴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진것도 신기하고 행복하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