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열심히 모아서 빠순장에 진열해놨는데
어느날 보니까 눈콘4 컵 하나가 없는거야
눈콘4 디자인 존예였던거 알지... 내 최애였는데
창조주한테 물어보니까 이모가 집에 놀러왔다 돌아가는길에 종이컵 예쁜거 있다고 여기다 커피좀 타달라고 했다곸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도 뭔지 모르니까 걍 주고 ㅠㅠㅠㅠㅠㅠ
그냥 진짜 최초로 덕질때문에 울고불고함 ㅋㅋㅋㅋ큐ㅠㅠㅠ
그 이후로 창조주가 절대 내 물건 손 안대시고 택배박스도 안뜯으셨음 ^-ㅠ 뼈아픈 추억 ㅠㅠㅠㅠ
아래 카페컵 짤 보니까 존나 부럽고 가슴이 시리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