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가수로서의 종합선물세트였음.
기존에 보던 준쨩 공연이랑은 완전 다른, 새로운 느낌이었어 나는.
전광판은 뭔가 현대미술 같은 느낌에,
돌출, 원무대, 조명 같은 연출도 전체적으로 넘 좋았고
카메라 워크도 얼빡샷, 팬들 같이 샷 등 인상적인 순간들 있었고
무엇보다도 설마...? 했던 곡들이 진짜 와서 너무 좋았다.
다채로운 장르 다 소화 가능한 가수라는 걸 다시 한번 보여주고
안주하지 않는 사람이란 걸 보여줘서
관객으로서 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럽고
팬으로서 진심으로 존경스러움 진짜....
글고 2층 중블 잡은 과거의 나 자신아.. 기특하다 진짜... ㅠㅠ
시야 시발 존나 개쩐다.
짤은 걍 내가 낮게 찍어서 앞사람 머리에 가려진 거고
실제론 완전 탁 트인 거 알지??
와 진짜 2층 중블 좋은나 만만세임..
나는 레크레이션이라도의미도잇고, 리크리에이션 재창조라는 의미로도 해석햇음. 진짜 전광판 회전무대 밴드세션 기존의곡을 진짜 말그대로 재창조해서 와..아직도 새로운게 나오다니 감탄햇어 - dc App
오 맞다 마자 그 의미도 있는 거 같아. 진짜 기존 음악들 밴드 음악으로 들으니까 예상보다 더 색다르더라. 특히 락더월드 진짜 미친듯... 밴드 버전 개 좋음...
2층은 사랑이지 ㅋㅋ 후기 잘썼당
2층 중블 만세..
2층중블은 진짜 황홀해따 무대랑 조명이 아름다워 - dc App
2층 중블 미쳤었다